
HD건설기계가 기초공사와 철거, 폐자원 처리 등 전문 작업에 특화된 특수장비 라인업을 확대했다.
HD건설기계는 최근 특수장비인 40톤급 디벨론(DEVELON) 파일드라이버를 출시하고, 1·2호기를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12일 밝혔다.
파일드라이버는 건설 현장의 파일링(Piling, 말뚝 박기) 전용 장비로, 건축물의 하중을 안정적으로 전달·지지할 수 있도록 기초를 다지는 역할을 한다.
HD건설기계는 최근 고성능·대형 장비를 요구하는 건설 현장 수요에 발맞춰 40톤급 파일드라이버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반복적인 고부하 작업에 적합한 성능과 내구성을 갖췄다.
또한 전용 소프트웨어와 AI 카메라·레이더로 장비 주변을 실시간 감지하는 '스마트 어라운드뷰 모니터(SAVM)' 기능을 탑재해 안전성도 높였다.
HD건설기계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작업 환경이 다양해지면서 특정 작업에 최적화된 특수장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 요구에 맞춘 다양한 특수장비를 지속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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