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로마 시내 호텔에서 개최되는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
청와대는 이날 라운드테이블에서 한국과 이탈리아의 주요 기업인들이 전략 첨단산업, 에너지 인프라, 미래 유망산업 등 세가지 주제로 양국 기업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조발언을 통해 AI 혁명과 공급망 재편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된 국제질서 하에서 한국과 이탈리아 간 경제협력이 중요해졌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라운드테이블에는 한경협 류진 회장,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LS 구자은 회장, 효성 조현준 회장, 삼양식품 김정수 회장 등을 비롯해 기업인 30여명이 참석한다.
이탈리아 측에서도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 마르시아이 부회장, 핀칸티에리 마조타 회장, 페라리 비냐 대표, 에니라이브 페트라키니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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