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밖에 못해?"…마사지업소 직원 폭행한 중국인

입력 2026-06-14 14:15  


마사지 업소의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직원을 폭행한 50대 중국인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중국 국적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2시 30분께 진천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60대 중국인 직원 B씨를 밀쳐 넘어뜨린 뒤 얼굴을 발로 밟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다른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B씨가 마사지를 잘 못한다고 느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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