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을 중지하기로 합의했는데요. 그 내용을 총괄적으로 정리해 주시지요.
-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일단 중지하기로 전자서명
- two track, 핵 협상은 떼내 후속 협상 통해 논의
- 이란의 봉쇄와 미국의 역봉쇄 해제, 호르무즈 개방
- 합의의 성격, 평화 협상도 종전도 아닌 애매모호
- 핵 협상을 떼어내지 못했다면 합의로 볼 수 없어
- 중동 협상, 주요 현안별로 입장 차가 커 보장 못해
- 유가 하락, 금리인상 우려 완화로 주가 급등
- 여름 휴가철 성수기 앞둔 시점 하락 폭 이상 의미
Q. 이번 전자 서명 후 트럼프에 대한 평가가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평가되고 있습니까?
- 트럼프, 목적 달성하지 못하면서 왜 전쟁 치러?
- 이란 내 친트럼프 정부 수립, 마두로 환상 적여
- 페트로 달러를 통한 달러 위상, 탈달러화 가속
- 중동 질서 재편 통해 에너지 패권 구상, 미달성
- 저유가 전략을 취하는 대중 견제, 中에게 밀려
- 유럽·한국 등 전통적인 동맹국 관계 약화시켜
- 이번 서명, 자신의 생일을 기해 이벤트성 강해
- 궁지 몰린 트럼프, 이란 이후 쿠바냐? 북한이냐?
Q. 이번 서명은 이란 정부보다 혁명 수비대가 주도했다는 것도 의아하게 생각하는 시각이 많지 않습니까?
- 트럼프, 목적 달성하지 못하면서 왜 전쟁 치러?
- 이란 내 친트럼프 정부 수립, 마두로 환상 적여
- 페트로 달러를 통한 달러 위상, 탈달러화 가속
- 중동 질서 재편 통해 에너지 패권 구상, 미달성
- 저유가 전략을 취하는 대중 견제, 中에게 밀려
- 유럽·한국 등 전통적인 동맹국 관계 약화시켜
- 이번 서명, 자신의 생일을 기해 이벤트성 강해
- 궁지 몰린 트럼프, 이란 이후 쿠바냐? 북한이냐?
Q. 쟁점 사항별로 살펴보지요. 우리 경제 힙장에서 가장 관심이 큰 호르무즈 개발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차가 남아있지 않습니까?
- 이란,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전향적
- 전쟁 전 하루 원유수출물량, 1700∽2000만 배럴
- 전쟁 이후 한때는 100만 배럴 내외까지 줄어들어
- 휴전 협상 이후 점진적 개방, 지금은 700만 배럴
- 전쟁 중지안, 이전 수준과 여건으로 돌아가느냐?
- 호르무즈 주도권? 美와 이란, UNCLOS를 존중?
- 트럼프, 완전 개방 주장과 달리 통행료 징수 인정
Q. 앞으로 진행될 60일 동안 핵 협상에서도 험난한 과정에 예상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양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이란의 핵농축 중단 시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있지 않습니까?
- 서명안, 이란 핵 제거는 가장 안정한 때에 추진
- 이란의 핵 보유 그대로 안정, 전쟁은 왜 치렀나?
- 핵 보유 인정으로 의미가 없어진 핵농축 중단은?
- 핵농축 중단 시한, basement인 15년으로 합의?
- 트럼프, JCPOA의 시한인 15년 이상으로 해야
- 이란, 3∽5년 이상으로 하는 것은 곤란하다 입장
- 이란판 마샬플랜, 직접 지원보다 자금동결 해제로
Q. 이란이 재건을 위해 중요한 자금동결 해제 문제도 미국과 이란 뿐만 아니라 트럼프 진영에서보차 의견차가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이란전쟁 재건을 위해 마샬플랜 추진?
- 2차 대전 피해국처럼 직접 지원은 원칙적 배제
- 이란의 자금동결 자금을 활용하는 문제가 쟁점
- 동결 자금, 1000억 달러 넘어 재건 비용 충분
- 이란, 핵 협상 진전과 연계 3단계 해제안 제시
- 서명 후 120억달러, 핵 협상 중 120억달러 해제
- 나머지 핵 협상 결과에 따라 추가 해제규모 결정
- 트럼프는 무반응, 협상 대표인 벤슨은 전면 부인
Q.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중지 서명에 대해 주변국이 어떤 입장을 보이느냐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 전쟁 장기화, OPEC 국가 오일 머니 캐시 트랩
- OPEC 탈퇴한 카타르·UAE는 아브라함 협정 찬성
- 이라크와 쿠웨이트, OPEC 탈퇴를 고려하는 상황
- 디폴트 직면한 파키스탄, 아브라함 협정에 긍정적
- 최대 변수는 OPEC의 맹주격인 사우디아라바아
- 이란 전쟁 장기화로 비전 2030 차질을 빚고 있어
- 中과의 연계? 저유가 전략 취하는 中에 실익 적어
- 네타냐후 불만, 과연 이번 서명을 인정할 것인가?
Q. 결론을 내려보지요. 이번 전자 서명에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중에서는 나스닥 지수가 강하게 반등했는데요. 특별한 배경이라도 있습니까?
- 각국 중앙은행, 인플레 우려 금리인상을 예고
- ECB 금리인상·신현송 총재 금리인상 예고
- BOJ, 기준금리 연 1%로 인상할 것이 확실시 돼
- 케빈 워시 주재 첫 FOMC 회의를 앞둔 시점
- 美와 이란 간 전쟁 중지 선언 이후 유가 급락
- 워시, 전쟁 따른 인플레 ‘transitory’이란 소신
- 금리에 민감한 나스닥, AI 반도체 주도 급등
- 8500선 넘긴 코스피 지수, 9000선마저 넘어서나?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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