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대상’ 시상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종합대상의 영예는 GS건설이 차지했습니다.
이오늘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 단지.
서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이 아파트는 다양한 단지 내 커뮤니티와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아파트 단지 안에서 운동과 아침 식사는 물론, 영화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김소희 송도자이더스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식사를 하실 수도 있고 여유 있게 커피를 마실 수도 있고 또 영화를 보실 수도 있고 골프라던가 사우나 그리고 헬스도 단지 내에서 해결된다.]
GS건설이 지은 '송도자이더스타'는 그 품질을 인정받아 오늘(17일)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시상식에서 국토부장관상 종합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국토부장관상 각 부문별로는 주거복지 대상은 롯데건설, 고객만족 대상은 (주)한화 건설부문, 친환경 대상과 브랜드 대상은 호반건설과 두산건설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좋은 아파트는 사람들의 일상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세심하게 담아냈는가에서 판가름 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도 국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주거 품질을 높이는 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도시활력 부문과 사회공헌 부문에 대한 시상을 하는 서울특별시장상은 SK에코플랜트와 대우건설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 오늘날 주택시장의 경쟁력은 얼마나 많이 공급하느냐를 넘어서서 얼마나 살기 좋은 집을 만들어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 주택 정책의 방향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대표이사상은 현대건설이 주거혁신 부문을, IPARK현대산업개발이 주거가치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한국경제TV 이오늘입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