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충주걸, 깜짝 '깐부회동'…하루 만에 100만뷰 돌파

입력 2026-06-17 16:43  

사진=충TV 화면 갈무리
충주시 유튜브 '충주맨'으로 이름을 날린 김선태 전 주무관이 퇴직 4개월 만에 충주시 채널에 깜짝 등장해 '깐부 회동' 패러디로 충주 한우를 홍보했다.

17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에 따르면 김 전 주무관은 전날(16일) 공개된 '깐부 회동'이라는 20초가량의 영상에 후임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과 장연주 주무관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국내 대기업 총수들의 '치킨집 회동'으로 화제를 모은 장면이다.

해당 영상에서 김 전 주무관과 최 주무관 등은 한 고깃집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당시 맥주를 들었던 회동을 본떠 맥주 대신 탄산음료를 들고 건배했다.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는 듯한 효과도 더했다. 이어 최 주무관 등이 구운 한우를 입에 넣고 젓가락을 흔들자 김 전 주무관은 "아우 얄미워라"라고 농담을 던졌고, '충주 한우 정말 맛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이 마무리됐다.

반응은 뜨거웠다. 이 영상은 게시 하루 만인 17일 오후 4시 기준 조회수 111만뷰를 넘겼고, 1,9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김 전 주무관은 '충TV'를 운영하며 재치 있는 기획으로 구독자를 100만명 가까이 모으는 등 인기를 끌었다. 그는 특별 승진을 거쳐 2023년 6급으로 진급했으며, 이후 지난 2월 의원면직으로 퇴사한 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