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자동차’> 서울, 세종, 충청 지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자동차’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실제 이용 소비자의 평가를 바탕으로 자동차 관련 제품 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업체를 매년 선정해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실시한다.
평가는 지난 3월~4월 중 포털 사이트 등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전국 자동차 관련 산업군에 대한 사전 조사 결과 상위 33.13% 이내의 평가를 받아 선발된 후보군에게 후보자 안내를 실시했으며, 최종적으로 전체 0.38% 이내의 우수 업체가 아래의 평가 기준을 통해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평가는 해당 시설 및 판매처를 이용한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를 거쳐 △제품 및 작업 만족도 △서비스 만족도 △직원의 친절도 △시설 만족도 △접근성 △전반적 평가 총 6가지 최종 평가 기준에 따라 지역 및 부문별 우수 업체를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내연기관부터 하이브리드, 전기차까지 다양한 차량이 운행되면서 자동차 관련 서비스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차량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기 위해 확인해야 할 정보가 많아진 셈”이라고 전했다. 이어 "본 평가가 실제 소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 관련 서비스를 선택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kaki1736@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