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대형 원전은 영덕, 첫 SMR은 기장에 짓는다

입력 2026-06-17 19:39  


신규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 부지로 각각 경북 영덕군과 부산 기장군이 선정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평가위원회가 17일 회의를 열고 신규 원전 부지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평가위원회는 대형 원전 유치를 신청한 영덕군과 울산 울주군, SMR 유치를 희망한 경북 경주시와 기장군 내 후보지를 대상으로 부지 적정성과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해 평가했다.

이번 신규 원전 건설은 지난해 2월 확정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따른 것이다.

총 2.8GW(기가와트) 규모의 대형 원전 2기는 2037∼2038년, 0.7GW 규모의 SMR은 2035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