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로쉬 서울원은 서울 노원구 화랑로45길 145 일대에 지어지는 프리미엄 민간임대주택으로, 19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단지는 49층 높이 2개 동이 총 7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단순한 주거를 넘어 의료와 식사, 커뮤니티 서비스를 결합한 웰니스 주거 모델을 전 연령대가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본사를 서울원 부지로 이전해 직접 운영 및 관리할 예정으로, 높은 신뢰도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서울아산병원과 협업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는 관리 시스템도 운영될 계획이다. 응급 상황 발생 시에는 외부 상급 병원과 신속하게 연계되는 시스템도 적용된다.
입주민들은 요가와 수영, 헬스, 골프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비롯해 호텔식 식사 서비스를 제공받고, 자산 전문가의 컨설팅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세대 내부에는 AI 시스템이 적용돼 밝기와 조명과 온도, 습도 등 내부 환경을 제어할 수 있고, 전용 앱으로 각종 프로그램 예약도 가능하다. 또 단차를 없애고 현관에 앉아서 신발을 갈아신을 수 있는 공간 등이 마련돼 모든 연령대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설계를 적용했다.
외관과 조경에는 UNStudio와 타운스케이프 등 글로벌 전문 기업이 참여해 차별화된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반경 1km 생활권 안에 들어서는 주거와 상업, 업무 시설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박건태 (주)태원씨아이앤디 이사는 파크로쉬 서울원이 “주거와 웰니스가 결합된 신개념 주거모델”이라며 “민간 임대 상품이기 때문에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모든 연령대가 웰니스 라이프를 이용하실 수 있는 상품”이라고 밝혔다. 특히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업이기 때문에 GTX-C 노선이나 동북아 간선 도로가 준공될 경우 강남권 생활권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라고 설명했다.
파크로쉬 서울원의 청약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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