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 연속 내렸다...휘발윳값 전국 평균 '2009원'

입력 2026-06-20 08:40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5주 연속 하락했다.

6월 셋째 주(14∼1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0.7원 내린 2천9.2원으로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집계됐다.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인 서울은 전주보다 0.3원 내린 2천51.2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0원 하락한 1천989.6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2천12.8원으로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가 1천995.7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전주 대비 0.7원 내려 2천4.1원을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이행이 본격화되며 이번주 국제 유가는 하락했지만,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지속되어 하락 폭이 제한됐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13.6달러 내린 74.8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12.5달러 내린 103.6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21.0달러 하락한 116.5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는 통상 2∼3주가량 뒤에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정부가 지난 18일 6차 석유 최고가격을 연장하면서 휘발유는 L당 1천934원, 경유 1천923원, 등유 1천530원으로 유지된다.

정부는 향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 종전 진전 여부와 국제 유가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7차 최고가격을 결정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