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사하다 "포탄 아냐?"...군경 출동

입력 2026-06-21 19:32  



경기도 오산시의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포탄 추정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군 당국이 확인한 결과 이는 포탄이 아닌 조명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오후 4시 50분께 오산시 가수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이 공사 현장 관계자가 터파기 작업을 하던 중 해당 물체를 발견해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군 당국이 출동해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외관 등을 봤을때 포탄이 아닌 105㎜ 조명탄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대공 용의점과 폭발 위험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곧 군 폭발물처리반(EOD)에서 현장에 도착해 해당 물체를 수거한 뒤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