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유튜브에 뜬 '실종아동찾기'…'선한영향력' 끼친 멤버는 누구

안익주 기자

입력 2026-06-22 06:31  


아이돌 그룹 '투어스'(TWS)가 자체 콘텐츠를 통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나서면서, 예능적 재미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문제를 알리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투어스는 최근 자체 유튜브 채널 예능 콘텐츠 '투어스:클럽'(TWS:CLUB)을 통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멤버 신유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신유는 지난 4월 30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특집:장기 실종 아동 찾기> 1편 출연한 뒤, 실종 아동 찾기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의 협력을 통해 투어스의 자체 영상 콘텐츠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도입하게 됐다.


신유는 지난 5일 진행한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에서 "방송을 계기로 실종아동에 대해 접하면서 주위의 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어떻게 더 많은 42분들과 대중 분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멤버들과 함께 고민하다 자체 콘텐츠에 캠페인 내용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그마한 힘이지만 앞으로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투어스는 2024년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주목받았다. 이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오버드라이브' 등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4월에는 ‘노 트래저디’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널 따라가'로 첫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사진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SBS '꼬꼬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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