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케어의 영유아식 브랜드 클레가 고객에게 더욱 위생적이고 실용적인 배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클레배송 보냉 방식을 개편한다.
푸드케어 클레는 오는 22일 배송분부터 클레배송, 즉 직배송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아이스보냉제(PCM) 대신 냉동샘물 보냉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냉제 변경은 이유식 배송 과정에서 필요한 보냉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고객이 수령 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배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아이스보냉제(PCM)는 사용 후 보관이나 반납 과정에서 고객 불편이 발생할 수 있었으나, 새롭게 적용되는 냉동샘물은 배송 중 보냉제 역할을 한 뒤 고객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푸드케어 클레는 그동안 환경 보호와 자원 재순환을 위해 클레배송 시 아이스보냉제(PCM) 수거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다만 보냉제 변경 시점부터는 냉동샘물의 특성상 별도 수거를 진행하지 않으며, 고객이 보유 중인 기존 아이스보냉제(PCM)는 일정 기간 회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아이스보냉제(PCM)를 보유한 고객은 제품 배송일에 보냉백에 담아 현관 앞에 놓아두면 배송 시 함께 회수할 수 있다. 정기식단 종료 또는 당분간 배송 일정이 없는 고객의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별도 회수 접수가 가능하다.
푸드케어 클레 관계자는 “이번 보냉제 변경은 고객만족, 커머스, 물류, 품질 등 관련 부서가 함께 검토한 배송 서비스 개선 활동”이라며 “아이 이유식의 신선한 배송은 기본으로 지키면서, 고객이 수령 후에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배송 품질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냉동샘물 보냉 방식은 클레배송, 즉 직배송 이용 고객에게 적용된다. 일반 택배 배송 주문 고객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아이스보냉제(PCM) 활용한 배송 방식이 유지되며, 별도 수거는 진행되지 않는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