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는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2026 코스닥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담당자의 공시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코스닥시장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정책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장법인 22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상법 개정 사항과 상장 유지 기준 변경 사항, 불성실공시 실무사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등 주요 이슈와 관련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원국 코스닥시장본부 상무는 개회사에서 "코스닥시장이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장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시장 간 소통 창구인 공시담당자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거래소는 앞으로도 코스닥 상장법인의 원활한 기업공시 수행을 위해 공시 컨설팅, 영문공시 번역 지원 등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래소와 코스닥협회는 오는 10월 중 상장법인의 신청을 받아 다음 달 6일 워크숍을 한 차례 더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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