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기업 경영진과 전문직 종사자를 중심으로 업무와 휴식, 미팅까지 하나의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세컨드 오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중심부에 조성되는 '더클라브60 워크앤 스테이 여의도'가 3일 홍보라운지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더클라브60 워크앤 스테이 여의도’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4-2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3층, 1개 동, 총 60실 규모로 조성되며, 준주택으로 분류돼 실거주 및 전입신고가 가능하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 및 신탁 업무를 맡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여의도는 국회의사당과 주요 정책기관, 금융기업, 증권사, 방송사 등이 밀집한 국내 대표 업무지구다. 특히 한국거래소(KRX), 금융감독원, 주요 증권사와 투자은행(IB)이 집적된 금융 중심지로, 비즈니스 수요가 꾸준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서울시의 금융중심지 개발과 여의도 업무권역 재편이 추진되면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여의도공원과 한강공원, 샛강생태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더현대 서울과 IFC몰, 콘래드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등 쇼핑·문화·호텔 인프라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이 인접하며, 여의도역과 샛강역 등을 통한 환승으로 서울 주요 권역 접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마포대교, 원효대교, 서강대교 등 주요 도로망이 인접해 강남과 광화문, 마포, 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도심 주요 업무권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 출퇴근은 물론 비즈니스 미팅 동선 확보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단지는 업무와 생활 기능이 자연스럽게 공존할 수 있도록 공간 설계에 차별화를 적용했다. 유니트 내부에는 히든 레이아웃(Hidden Layout)을 도입해 싱크대와 수납공간, 룸 도어 등 생활 요소의 노출을 최소화했으며, 회의와 미팅 기능은 별도의 공유 오피스 라운지로 분리했다. 이를 통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업무와 생활의 경계를 효율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전문 운영사 기반의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도 제공된다. 글로벌 스탠다드 브랜드인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영등포와 부산 해운대를 운영 중인 TFAG(동일 서비스 수준의 업체로 변경 가능)가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또한 입주자에게는 최대 조니워커 블루 12병(타입별 개수 상이) 무상 제공을 비롯해 여의도 소재 호텔 회원권(1년권, 동일한 등급의 호텔로 변경 가능)이 제공될 계획이다. 여기에 최대 2,00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바우처(타입별 금액 상이)도 지원된다. 바우처는 유료 서비스와 관리비 등의 결제에 사용할 수 있어 입주 후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분양대행사 제이무진 관계자는 “여의도 중심 입지와 WORK & STAY 콘셉트를 바탕으로 업무와 생활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라며 “차별화된 공간 설계와 운영 서비스를 통해 기존 오피스텔과 다른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