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5.66포인트(0.19%) 오른 8,104.00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98.48포인트(1.22%) 오른 8,186.82로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2.13포인트(1.40%) 내린 856.28이다.
삼성전자는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6일 장 초반 3% 넘게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55% 오른 3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한때 32만3천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직전 거래일(3일) 8% 넘게 폭등한 데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2분기 잠정 실적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4조5천807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1천708% 넘게 증가한 수준이다.
반도체(DS) 부문 영업이익이 80조원을 넘을 것으로 시장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1.53% 올라 246만2천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 호실적 기대감에 10일 미국주식 예탁증서(ADR) 상장 기대감까지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