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불법 촬영까지 한 사회복무요원

입력 2026-07-10 12:14  

女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불법 촬영까지 한 사회복무요원

여자화장실. 사진=연합뉴스(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상가 여자 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을 뿌려 이용객을 다치게 하고 불법 촬영까지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강성진 판사 심리로 열린 사회복무요원 김모(21)씨의 상해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9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10년간의 취업제한 명령, 신상정보 고지 등도 함께 요청했다.

김씨는 지난 4월 2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상업용 건물 여자 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을 뿌려 이를 사용한 여성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올해 1∼4월 같은 건물 여자 화장실에 모두 7차례 침입해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여성 4명이 용변을 보는 모습을 몰래 촬영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선고 기일을 다음 달 25일로 지정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