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스마트 제조 견인"…크리스탈신소재, 中 국가그래핀혁신센터 실사

박승원 기자

입력 2026-07-13 09:45  

"첨단 스마트 제조 견인"…크리스탈신소재, 中 국가그래핀혁신센터 실사



크리스탈신소재는 최근 '중국 국가그래핀혁신센터(혁신센터)'를 실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혁신센터 방문은 그래핀 신소재 분야의 기술 교류 및 전략적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실사로, 크리스탈신소재와 국가그래핀혁신센터는 양측의 상호 강점 보완 및 자원 공유를 촉진했다. 이어 양측은 공동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및 프로젝트 추진, 인재 공동 육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류를 진행했다.

혁신센터는 그래핀 분야 기초 연구개발부터 산업화 도입에 이르는 완전한 혁신 밸류체인을 구축했으며, 실험시설 및 파일럿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 또 에너지 저장, 방열(열전도), 복합 소재, 센서 등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크리스탈신소재 일행은 혁신센터를 실사하며 그래핀 전도성 필름, 전도성 페이스트 등 제품 공정과 첨단 제조 공정 및 산업 응용에 대해 알아보고 혁신 센터의 과학기술 혁신 및 기술사업화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다이중치우 크리스탈신소재 회장은 크리스탈신소재가 보유한 7만2,000m² 규모의 중국 내 선도적인 그래핀 생산 시설과 독자적인 지식재산권을 갖춘 80개의 첨단 그래핀 생산 라인을 소개했다.

또 크리스탈신소재가 다년간 축적해 온 산업 기반과 신소재 업그레이드 수요, 그리고 현재 회사가 전력을 다해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전략을 소개했으며, 신소재와 AI 기반 스마트 제품이라는 두 축의 사업이 인공지능 물결 속에서 거둔 새로운 성과를 설명했다.

다이중치우 크리스탈신소재 대표이사은 "이번 시찰을 통해 그래핀 하류 첨단 응용을 위한 협력 채널을 한층 더 넓히게 될 것"이라며 "다음 단계로 양측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프로젝트 추진을 가속화하며 산학연 융합 혁신을 심화해 그래핀 소재를 기반으로 첨단 스마트 제조와 친환경 발전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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