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역시 오늘도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주가가 반등했는지가 최대 관심이지 않습니까?
- 반도체 경기와 반도체 주가, 동일시해선 안돼
- 하락장 진입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5%대 상승
- alive money로 봤던 마이크론 12% 이상 급등
- dirty money로 봤던 IBM, 22일 실적발표 주목
- 우에다의 수모! 엔·달러 환율, 163엔대로 진입
- 원·엔 환율, 새벽 3시경 900원 붕괴 일보 직전
- 엔 캐리 청산? 더 몰려온다, 韓 증시에 청신호!
Q. 최근에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는 것을 놓고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 허용 때문이라는 시각이 있는데요. 이 시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원·달러 하락, 삼전닉스 레버리지 효과라고?
- 삼전닉스 레비리지 허용 후 외국인 대거 이탈
- 레버리지 매수액은 본주 매도액보다 월씬 적어
- 원·달러 환율, 허용 후 한달 이상 1550원 내외
- 펀더멘털과 외화유동성 건전, 레버리지가 왜곡
- 오차 및 누락, parking된 수출대금 유입 촉진
- SK하이닉스 ADR 상장, 원·달러 하락 가속요인
- 국민이 불안하면 보완, 상폐 준히는 조치 필요
Q. 가장 문제가 일본인데요. 마침내 엔·달러 환율이 1985년 플라자 협정 체결 이전으로 돌아갈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 1980년대 후 일본의 환율정책, 미국과 맞물려
- 2차 오일쇼크 후 美 경제, 스테그플레이션 닥쳐
- 재정 지출과 금리 올리는 과정에서 쌍둥이 적자
- 성장과 재정적자, 레이거노닉스로 대처 큰 성과
- 경상수지적자, 레이거노믹스 추진 과정 더 확대
- 자체 해결하기 어려운 수위 넘자, 플라자 협정
- 플라자 협정 목적, 엔고 유도 경상수지적자 축소
- 엔·달러 163엔대 진입, 플라자 협정 이전 복귀?
Q. 엔·달러 환율이 오르면 오를수록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 성공작으로 자화자찬하는 대미 투자는 어려워지는 것이 아닙니까?
- 美가 주도된 플라자 협정 효과, 의외로 강력해
- 85년 9월 260엔대, 95년 4월 79엔대까지 급락
- 엔고 위력, 日 경제 제조업 3대 상징 무너뜨려
- 90년대 들어 부동산 등 자산가격 거품도 붕괴
- 플라자 협정 후 5년 만에 스테그플레이션 직면
- 대처, 대장성 패러다임과 미에노 패러다임 충돌
- 오랜 고민 속 후자 택하는 악수, 경기는 더 침체
- 30년 지난 지금도 두 대처방안 놓고 논쟁 재현
Q. 지금 당면한 문제를 일본이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면 이번에도 미국이 나설 것으로 보입니까?
- 日 경제 난맥상 보이자 구원투수 역할, 클린턴
- IT산업, 성장기 진입하자 고성장 저물가 신경제
- 美 재무부, 강달러 유도하는 루빈 독트린 추진
- 평가절하 효과, 마샬-러너 조건 충족해야 가능
- 하지만 엔저 효과 나타날 무렵 中, WTO 가입
- 엔저 따른 경쟁력 개선, 저임 노동력이 무력화
- 中 제품에 밀린 日 경제, 잃어버린 20년 우려
- 트럼프-베센트, 괴연 日의 구원투수로 나설까?
Q. 일본 경제가 뭐가 문제이길래 30년 이상 동안 같은 현안과 대처방안을 놓고 논쟁이 지속되는 것입니까?
- 모든 정책 양면성, 효과 나타나지 않으면 대처
- 아베 정부, 엔저 골자인 아베노믹스를 밀어붙여
- 결과는 저물가에 익숙했던 日 국민에 경제고통
- 국가채무비율, 270%가 넘을 정도로 위험수위
- 1990년대 성장과 물가에다 국가채무까지 겹쳐
- 트릴레마 국면, 3년 전 취임한 우에다 출구전략
- 엔고 유도 목적 기준금리, 이달 들어 1%로 인상
- 오히려 디폴트 위험 높여 엔화 가치, 163엔대로
Q. 일본의 사례는 우리에게도 많은 사사점을 던져주는데요. 최근에 하락세를 보이는 원달러 환율이 가짜 새벽이 아니라 진짜 새벽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다카이치 악수, “Strong Japan, First Japanese”
- 성장률(g)이자율(r) 전제, 강력한 재정정책 추진
- 불감원고소원(不敢請固所願) 나돌 만큼 엔저 희망?
- 대장성과 미에노 패러다임 충돌, 더 강하게 재현
- 日, 어떻게 풀어가야 할 것인가. 엔화 기능 변해
- 결제수단 못지않게 투자 대상이 되는 뉴노멀 시대
- 국가채무부터 줄여야 금리 올리더라도 엔화 강세
- 원·달러 환율 안정 노력, 우리에게도 많은 사사점
Q. 삼전닉스 레버리이 허용 이후 한국 증시 이탈 자금이 일본으로 행하는 시각이 나왔는데요. 엔달러 환율이 163엔대로 상승함에 따라 결국은 잘못된 분석이었지 않았습니까?
- 삼전닉스 레버리지 후 외국인 이탈 성격 논쟁
- 韓 증시 본격 떠나는 건가? 엔 캐리 이탈인가?
- 펀더멘털과 금리차 고려 땐 두 시각 모두 희박
- 오히려 韓이 유리, 엔 캐리 청산보다 유입돼야
- 올해 경제 성장률, 韓 2.7% vs. 日 0.5% 내외
- 예상 실적, 韓 기업이 日 기업의 2배 이상 높아
- 원·엔 900원 내외, 엔 캐리 청산 우려 없어져야
- 오히려 엔 자금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고민해야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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