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학교 AI중심대학사업단(단장 전창완)이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브레인웍스(대표 강우현)와 공동 운영한 '산업 AI 전문가 양생'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제조 및 모빌리티 분야 실무형 AI인재 양성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AI중심대학사업 참여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충남 지역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프로젝트형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총 60여시간의 단기 AI집중교육을 운영하였다.
전창완 순천향대 AI중심대학사업단장은 "파이썬 기초부터 머신러닝, 딥러닝을 거쳐 실제 산업 프로젝트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이 교육 과정은 학생들이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도록 설계됐다"며 "학생들이 실제 산업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진정한 의미의 AI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충남 지역의 제조·모빌리티 산업과 직결되는 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AI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우현 브레인웍스 대표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만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현업 중심의 실무형 AI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그 결과물을 취업과 진로 설계에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로 완성하도록 지원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AI 분야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과정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최영준(의료IT공학과 4학년)·박준한(의료IT공학과 4학년)·이창석(컴퓨터학과 4학년) 학생은 "교육을 통해 AI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경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순천향대 AI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AI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사진=(왼쪽부터) AI중심대학 박여진 팀장, 이창석(컴퓨터학과 4학년), 최영준(의료IT공학과 4학년), 박준한(의료IT공학과 4학년), 브레인웍스 주식회사(강우현 대표)>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