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로셀은 튀르키예 비루니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행사를 갖고, 차세대 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튀르키예 현지 공동개발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드난 육셀 비루니 회장과 무함메드 앱실 비루니셀테라피 대표 등 비루니 그룹 경영진과 튀르키예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림카토의 튀르키예 허가 획득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비루니 측은 최근 튀르키예 최초의 상업용 CAR-T 공장을 완공하고 현재 GMP 허가를 신청했다. 현재 큐로셀과 비루니셀테라피는 2027년을 목표로 림카토의 품목허가 및 튀르키예 내 성공적인 상업화를 위해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비루니 측은 현지 임상 추진 및 허가를 위한 자금 투자를 전면 담당하고, 큐로셀은 CAR-T 치료제 개발 기술과 GMP 제조·품질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드난 육셀 비루니 회장은 "비루니 그룹의 병원 및 연구 인프라와 큐로셀의 독보적인 기술지원이 시너지를 내 튀르키예 바이오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건수 큐로셀 대표는 "림카토의 튀르키예 허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협력으로 림카토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사례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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