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 AI 케어 플랫폼 '인투펫'이 2024년부터 현재까지 3년간 13개 동물보호단체와 함께 총 45회의 기부 캠페인을 운영, 누적 참여자 17,183명이 약 2,117만 원의 기부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인투펫의 기부 캠페인은 별도 결제 없이 앱 사용만으로 참여할 수 있는 포인트 기부 구조가 특징이다. 가입, 산책 기록,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적립된 포인트를 기부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보호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캠페인은 초기 단체 단위 모금에서 점차 특정 보호견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화해왔다. 두유, 고마, 탱구와 망구 등 이름이 있는 유기견의 사연을 앞세운 캠페인이 늘면서 참여자들의 반응도 높아졌다. 연간 기부금은 2024년 약 668만 원에서 2025년 약 958만 원으로 43% 증가했다.
인투펫 관계자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동물보호단체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챗GPT 생성>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