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폴리텍대학 분당융합기술교육원(원장직무대리 김준석, 이하 폴리텍 분당융기원)이 29일 KOICA(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연수사업 ‘요르단 직업훈련교사 역량강화’ 2차년도 초청연수단을 대상으로 강의를 실시했다.
이번 강의는 현장 실무 교원이 해외 직업훈련 관계자에게 한국의 신산업 분야 진로지도 방법론을 직접 지도하고 KOICA ODA 사업의 교육 현장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안정미 생명의료시스템과 교수는 ‘신산업 취업 진로지도’를 주제로 한국 신산업 분야의 직종 변화와 취업 트렌드, 현장 중심의 진로지도 방법론, 직업훈련교사로서의 역할 전환 등을 강의했다. 강의는 이론 설명과 함께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요르단 교사들이 자국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연수생 15명은 학교 현장 실무자부터 요르단 교육부 산하 직업교육 부서 정책 연계 관리자까지 다양한 계층으로 참여했다.
김준석 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습득한 한국형 신산업 진로지도 방법론이 자국 교육 현장에 직접 적용돼 KOICA ODA 사업의 실질적 교육 성과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폴리텍 분당융기원 생명의료시스템과는 2027학년도부터 바이오융합공학과로 개편하면서 HPLC 등 10억원 규모의 시설·장비 지원을 받아 최신 교육환경을 구축하며 신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