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벽지, 2026 코리아빌드에서 프리미엄 벽지의 새로운 기준 제시

입력 2026-08-03 16:30  

서울벽지, 2026 코리아빌드에서 프리미엄 벽지의 새로운 기준 제시

전속모델 심이영과 함께 '매그너스'·'세이프월' 공개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담은 공간 솔루션 선보여
서울벽지가 프리미엄 벽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화한 신제품을 앞세워 변화하는 인테리어 시장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서울벽지는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프리미엄 벽지 컬렉션 '매그너스(MAGNUS)'와 기능성 벽지 '세이프월(SAFEWALL)'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벽지가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벽지 제공
이번 전시에서는 '공간의 품격은 벽에서 시작된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벽지 라인업을 공개한다.

특히 전속모델인 배우 심이영과 함께 '편안한 공간의 가치'를 주제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며, 벽지를 단순한 마감재를 넘어 공간의 분위기와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인테리어 요소로 제안할 계획이다.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매그너스'는 자연 소재의 질감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하이엔드 딥엠보 컬렉션이다.
서울벽지의 프리미엄 벽지 컬렉션 '매그너스(MAGNUS)'. 자연 소재의 질감을 구현한 하이엔드 딥엠보 컬렉션이다. 사진=서울벽지 제공
일반 벽지보다 두께감을 높여 벽면의 미세한 굴곡을 자연스럽게 보완하고, 깊이 있는 텍스처로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대한아토피협회 추천 기준을 적용해 건강한 실내환경까지 고려한 점도 특징이다.

함께 선보이는 '세이프월'은 스크래치와 반복적인 마찰에 강한 표면 설계를 적용한 기능성 벽지다.
서울벽지의 프리미엄 기능성 벽지 '세이프월(SAFEWALL)'. 스크래치와 생활 오염에 강한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진=서울벽지 제공
반려동물 제품 인증(PS)과 아토피 안심 기준을 충족했으며, 생활 오염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높였다.

일부 제품에는 방염 기능도 적용해 호텔과 리조트, 상업시설 등 유지관리가 중요한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제품의 질감과 두께, 기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전문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벽지 상담 서비스를 통해 공간에 적합한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체험 이벤트와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벽지는 최근 인테리어 시장이 디자인뿐 아니라 건강과 실용성, 공간의 완성도를 함께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를 통해 프리미엄 벽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벽지는 1968년 창업 이후 50여 년간 국내 벽지 시장을 이끌어온 기업이다.

현재 윤병조 회장과 윤형섭 대표가 공동 경영을 맡아 친환경 기술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접목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윤병조 회장은 "벽지는 단순한 마감재가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와 생활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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