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장 초반 6,300대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86.11포인트(1.38%) 오른 6,343.56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93.93포인트(1.50%) 오른 6,351.38로 출발했다.
전날 코스피는 5.12% 급락해 6,257.45에 장을 마쳤다.
이날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0.24포인트(2.74%) 상승한 757.59다. 코스닥은 이후 3%대로 상승폭을 확대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는 3대 주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3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4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13% 각각 올랐다.
AI 투자의 수익성에 대해 월가가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자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진행되면서 주가가 탄력을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취소에 국제 유가도 하락했다. 이에 채권과 주식 시장이 동반 강세를 보인 점도 호재였다.
알파벳(4.44%)과 마이크로소프트(4.93%), 아마존(4.58%), 메타(6.02%) 등 주요 하이퍼 스케일러 4개사 모두 4% 넘게 상승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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