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정그룹은 자사의 새로운 편집숍 플랫폼 '웰메이드 리에이블(WELLMADE Re.able)'이 올해 7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고 6일 밝혔다.
'웰메이드 리에이블'은 지난 2013년 국내 최초의 편집숍 ‘웰메이드’를 론칭하며 신개념 유통 모델을 제시했던 세정그룹이 변화된 시장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유통 플랫폼이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대형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특화 매장으로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던 '웰메이드 스토리'의 프리미엄 헤리티지에 트렌디한 감성의 신규 콘텐츠를 더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4월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첫 매장을 선보인 이후 기존 롯데백화점 3개점(청량리, 울산, 상인), 현대백화점 2개점(충청, 울산)을 전환하고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 신규 매장을 입점하면서 현재 7개점을 운영중이다. 각 매장의 상권 특색을 반영한 제품과 공간 구성을 앞세워 7월 말 기준, 전환 전 대비 매출이 약 40% 신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브랜드의 고정 고객 유입을 나타내는 신규 멤버십 가입자 수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80% 급증하며 새로운 고객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호실적에 힘입어 세정그룹은 '웰메이드 리에이블' 매장을 올해 약 10개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8월 현대백화점 중동점, 하반기 AK백화점 분당점 등 기존 백화점 매장의 단계적 전환과 신규 매장 확대를 병행해 '웰메이드 리에이블'을 전국 주요 거점으로 확산시키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한 유통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세정그룹 관계자는 "국내 대표 패션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서 쌓아온 고객 신뢰도에 트렌디한 콘텐츠를 결합한 '웰메이드 리에이블'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차세대 유통 플랫폼으로 순항중"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유통 환경과 고객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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