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감온도 최고 33도의 더위가 월요일인 10일에도 이어진다.
폭염특보도 대부분 해제됐을 정도로 전주에 견주면 더위가 수그러들었지만, 한낮엔 예년보다 더 덥겠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을 보면 광주 28.1도, 부산 27.1도, 인천 26.6도, 서울·대전 26.1도, 대구 25.7도, 울산 25.5도 등으로 대체로 25∼26도 안팎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북동풍이 불면서 강원동해안·산지와 영남에 아침까지, 제주에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당분간 전남서해안과 남해안, 동해안, 제주해안에 너울이 유입되겠다.
높은 물결이 해안으로 강하게 밀려오겠으니 해안엔 되도록 가지 말고 저지대에서는 침수되지 않게 대비해야 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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