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티비 신갑종 회장이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출산축하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은 신갑종 회장이 저출산 극복과 다자녀 가정 지원을 위해 출산축하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출산축하금은 신 회장 명의로 전달된다.
신갑종 회장은 "저출산 문제는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기부가 다자녀 가정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출산축하금 지원을 통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을 장려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 6월 열린 제17회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에서는 총 1억원의 출산축하금을 지급했다.
재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977가정에 총 19억790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했다.
신 회장은 평소 국경없는의사회, 세이브더칠드런,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등 다양한 기관에 기부하며 생명 존중과 아동 복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한편, 2009년 설립된 엣지티비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과 지역 케이블TV 관련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방송·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