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시장은 오늘(10일) 민선9기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포 골드라인이 지옥철이란 오명을 쓴 지 오래됐다. 광역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다"며 "서울 지하철 5호선의 김포 연장선을 가장 빨리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인천 지하철 2호선의 김포 연장 사업은 예타(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인근 지자체와 협의하고 있고, 서부권광역급행철도은 예타를 통해 한창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민선9기 슬로건 '시민과 함께 김포대도약'에 대해 "어떤 정책이든 시민의 지지를 받지 않으면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서 슬로건을 정했다"고 전했습니다.
'김포FC 직원 횡령' 관련 이기형 시장은 "관련자 처벌 보다 시스템 재정비가 중요하다"며 "투명한 회계시스템과 감시시스템이 완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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