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 재입찰이 앞선 1차 입찰과 마찬가지로 삼성물산의 단독 참여로 유찰되며 삼성물산과 조합이 수의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커졌다.
성수3지구 조합은 이르면 다음 달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수3지구 재개발은 성동구 성수2가1동 572-7번지 일대에 공동주택 2,213가구를 짓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1조 8,275억 원에 달한다.
삼성물산은 앞서 영국의 글로벌 건축 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설계에 나서는 등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을 한강 북단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