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 위원님! 오늘 뉴욕 증시가 가장 큰 관심사라면 엔·달러 환율이 다시 159엔대로 올라탄 것이 아닙니까?
- 미일 엔저 저지 공조개입, 5일 천하 그치나?
- 1차 개입 후 155엔 갔던 엔·달러, 빠른 되돌림
- 3차 엔저 저지 개입에도 159엔마저 돌파, 당혹
- 하루 상승 폭 1.5엔, 5개월 이래 최대 폭 해당
- 다카이치와 베센트, 엔저 저지 노력 물거품?
- 추가적인 조치로 어떤 것이 나올 수 있을까?
- 트럼프, 타겟인 中에 예상보다 빨리 칼 겨누나?
- 다음 달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 벌써부터 관심
Q. 엔저 저지에서 시작된 트럼프 정부의 환율 전쟁 타켓이 언제 중국으로 향할 것인가가 관심이 돼 왔지 않았습니까?
- 작년 10월 말, 1차 회담 후 신미중 관계 예고
- 예상과 달리 관세 쟁점 합의 의외로 쉽게 끝나
- 中, 희토류 등 전략 광물 대미 수출통제 유예
- 美, 中에 추가 부과했던 100% 보복관세 철회
- 팩스시트 없는 옆은 의미의 합의, 불안감 남아
- 올해 5월 2차 회담, 팩트 시트 남겨 관계 변화
- 미중 관계, 디커플링인가? 디리스킹인가? 논쟁
- 갈등 통제 속 관리형 관계, 준디리시킹 체제로
Q. 준디리스킹 체제라는 것은 디커플링과 디리스킹도 아닌 회색 지대형 관계인데요. 왜 이런 관계를 모색해 왔습니까?
- 프랜시스 후쿠야마, 1만 달러 넘으면 자유 확산?
- 실상은 의회 민주주의와 자유주의 퇴색 추세
- 시진핑, 1만 달러 넘자 장기 집권 체제 구축
- 트럼프, 취임 초부터 독재하고 싶다 의향 표시
- 시진핑과 트럼프의 독재 야망, 공존해야 의미
- 경제패권 전쟁, 공멸보다 공존이 양국에 유리
- 지경학적 첨단기술 패권 경쟁, 공멸보다 공존
- 中, 미국과 이란 전쟁 속에 중립적 태도 견지
Q. 다음 달에 예정돼 있는 3차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준디리시킹 관계가 유지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시진핑, 2015년부터 제조업 2025 계획 추진
- 제조업 2025 부진, 작년 12월 공작대회 반성
- 제조업 2025 속도전 추진, 하반기 들어 성과
- 시진핑, 23년 반도체 이어 AI+행동계획 발표
- 트럼프 실수에 무임승차, 트럼프보다 개방정책
- 집권 1기 이어 실수? 트럼프, 민감하게 반응
- 바이든의 반도체 굴기 계승, 맨해턴 프로젝트
- 지경학적 시대, 세계 패권은 첨단기술이 좌우
Q. 최근 들어 엔저 저지와 원저 저지에 나선 베센트 장관의 칼이 궁극적으로 중국을 향하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위안화 평가절상 학수고대했던 과제
- 집권 1기, 中을 환율조작국 지정 약속 못 지켜
- 집권 2기, 대중 무역적자 축소되지 않으면 부담
- 시진핑, 위안화 절상 필요성 어느 때보다 절실
- IMF SDR 편입, AIIB 설립, 일대일로 통해 노력
- 팍스 시니카 체제, 위안화 위상이 높아져야 가능
- 6.8위안까지는 미중 이해관계 맞아, 준디리스킹
- 그 이후 대미 흑자 확대 속 6.8위안화에서 정체
Q. 왜 중국이 6.8 위안선까지는 위안화 가치가 절상되는 것을 용인하다가 그 이후에는 완강하게 버티는 것입니까?
- 현재 국제통화제도, 76년 킹스턴 회담 이후 체제
- 시장의 자연스러운 힘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 기본
- 국가 간 조약 등 뒷받침되지 않는 “non-system‘
- 미·중 간 무역 불균형 조정, ‘국가 간 조약’ 필요
- 관건, 달러 약세와 위안화 절상폭 어느 선 수용?
- 中, 경기침체로 과도한 위안화 절상 수용 힘들어
- 美, 위안대비 과도한 약달러 수용 中보다 힘들어
- 85년처럼 명시적인 제2 플라자 협정 체결 불가능
Q. 1985년 플라자 협정 체결 당시를 보면 미국의 입장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트럼프 진영은 출범 이후 달러 가치에 대해 애매모호한 태도를 견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환율정책, 강달러와 약달러 놓고 대혼선
- 美 수출입 구조, ‘마샬-러너 조건’ 충족하지 못해
- 과도한 약달러, 대중국 적자 축소보다 부작용 커
- 수입 물가 상승과 생필품 부족, 중간선거에 부담
- 과도한 강달러, 경기침체와 대중 무역적자 확대
- 호드릭-프레스콧 필터, 달러 가치 장기추세 탈피
- Ferbus, 달러 10% 상승 땐 성장률 0.75%p 하락
- 과도한 강달러, 과도한 약달러만큼이나 부작용 커
Q. 달러도 그렇고 위안화도 그렇고 너무 높게 가도 너무 낮게 가도 문제라는 적정수준은 얼마나 되는 것입니까?
- 미·중 이해관계 일치 환율 수준, sweet spot
- 트럼프 집권 1기, 달러당 6.8위안 스위트 스팟
- 상하이 밀약설? 묵시적으로 이 수준 잘 지켜져
- 트럼프 집권 2기 달러당 6.5 위안, 中이 저항
- 마러라고 밀약설? 과연 도출해 낼 수 있을까?
- 마러라고 밀약설, 원·달러 하락 요인으로 작용
- 묵시 합의선 6.5위안, 원·달러 1350원 내외 안정
- 포괄적 환율협정, 1달러=6.5위안=145엔=1350원?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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