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클라우드브리지가 현업 적용을 목표로 하는 '역할 기반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교육 프로그램' 및 '전문 AI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조직 내 역할별 맞춤형 교육과 산업별 실습, 지식관리 플랫폼을 연계한 구성이 특징이다.
'역할 기반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교육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직무 수준에 맞춰 3개 단계로 운용된다. 전사 임직원 대상의 기본 활용 과정을 통해 오피스 소프트웨어 내 AI 기능 실습 및 부서별 시나리오 교육을 진행한다. 자동화 담당자를 위한 과정에서는 코파일럿 스튜디오 및 파워 오토메이트를 활용한 에이전트 제작과 워크플로 개발을 다루며, IT 담당자 대상 과정에서는 엔터프라이즈 환경 내 다중 에이전트 구축 및 보안 연동 실습을 제공한다.

함께 마련된 '전문 AI 역량 강화 교육'은 주요 생성형 AI 플랫폼을 활용해 조선, 제조, 의료기기, 물류 등 산업군별 데이터 기반 업무를 수행하는 14시간 과정이다. 영문 제안요청서 분석, 설비 이상 탐지, 인허가 문서 요약, 운행 기록 분석 등 산업별 실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습이 이뤄진다.
아울러 사내외 데이터를 분석 및 구조화하여 교육 콘텐츠로 전환하는 'Ai 365 교육 에이전트'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솔루션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환경과 연동되어 권한 정책에 따른 데이터 관리와 맞춤형 학습 추천 기능을 지원한다.
이혁재 엠클라우드브리지 대표는 “조직 내 역할에 맞춘 AI 활용 역량을 확보하고 교육과 지식관리를 연계하여 기업의 AI 적용을 지원하고자 과정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