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말 이후 지속돼 왔던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파동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월가에서는 이러다간 2018년 VIX 연계 상품 파동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는 시각인데요. 오늘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 상 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뉴욕 증시에서는 한국 증시 재평가가 화두가 됐는데요. 그 내용부터 정리해 주시지요.
- 코리아 디스카운트 정책 성과, 코리아 프레미엄?
- 코리아 프레미엄, 韓 증시 대외위상 제고가 관건
- 2분기중 국가등급·MSCI 등 리레이팅, 모두 실패
- 오히려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회 후 koreafying
- 도박판, 투기, 카지노 자본주의, 오징어 게임 등
- 삼전닉스 레버리지 대책 이후 진정, 정책 효과?
- 숏 감마 문제, 제2 VIX 연계상품 파동 진전 위험
- 다음달 말까지 지켜본다고? 근본 대책도 아닌데!
Q. 실제로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 규제 이후 다른 레버리지 상품으로 확산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 5월말 삼전닉스 레버리지 허용 후 변동성 심해
- 숏감마 포지션 문제, VKOSPI 96.9까지 급등해
- 알고리즘 숏감마 포지션, 지수 하락 때 더 매도
- wobbling market - dumping - flash crash
- 코스피, 6월 22일 9114-7월 30일 5593로 급락
- 레버리지 대책, 근본 문제인 숏 감마 접근 못해
- 다른 레버리지 ETF로 전염, 또다시 코스피 붕괴?
- 근본 대책 필요, 코스닥으로의 spread 대책 절실
Q. 코스닥 육성을 통핸 추가 대책이 시급한 것은 지난 6월 이후 친증시 정책으로 형성됐던 생산적 금융 고리도 흐트러질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 삼전닉스 래버리지 실패, 생산적 금융고리 약화
- 은행에서 증시로 예금 이탈 new money, 환류
- 금고에서 증시로 dishoarding money, horading
- 부동산에서 증시로 stock money, sheltering
- 美場에서 國場으로 reflux money, outfluxing
- outward에서 inward global money, outward
- 증시 자금 이탈, 생산적 금융에서 소비적 금융?
Q.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데요. 삼전닉스를 중심으로 한번 가본 길을 다시 갈 수는 없지 않습니까?
- 코스피, 삼전닉스 레버리지 낙인 효과로 상처
- PER, PBR 등 기존의 평가 잣대로는 거품 우려
- PSR, PPR 등 새로운 평가 잣대로도 기대 약화
- 낙은 효과, The Road Not Taken으로 해결
- The Road Not Taken, 리스크와 기대가 함께
- 존재하는 가보지 않는 길을 택하는 first mover
- 각국 산업정책, The Road Not Taken에 지원
- 성장 사다리, 비상장 기업-중소기업-대기업
Q. 특정국의 경기회복을 위해서도 중소기업과 비상장 기업이 활성화될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 국민경제 3면 등가법칙(생산=분배=지출) 상 필요
- 중소기업 주식투자-기업 자금조달-경기 활성
- 주가 상승-富의 효과-소비 증대-경기 회복
- 상대소득가설, 고소득층일수록 소비성향 낮아져
- 평균소비성향((APC), 한계소비성향(MPC) 모두 해당
- 반대로 중하위 계층의 APC나 MPC는 모두 높아져
- 계층별 소득 양극화 심화, 민간 소비 줄이는 효과
- 중소기업과 비상장 기업 활성화, 소비 늘려 경기회복
Q. 반도체 비중이 이례적으로 높은 한국은 최대 현안으로 등장하고 있는 소득의 양극화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과 비상장 기업이 활성화될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 반도체 주도 韓 경제, 소득 양극화 위험선 넘어
- 로렌츠 계수, 지니 계수 등 소득 불평등도 심화
- 하위 20% 계층, 상위 20% 계층 뛰어넘기 어려워
- 소득 양극화, 갈등을 떠나 사회적 병리현상으로
- 초소득층 과세로 해결하는 방안, 경제 효율 감소
- 중소기업과 비상장 기업 고용, 전체 80%를 넘어
- 계층과 개인소득 불균형 해소 핵심, 중소기업 고용
- 숏 감마 완충, 코스닥과 비상장 기업으로 sread
Q. 현 정부가 고민하고 있는 강남 아파트 시장의 과열을 진정시키고 이곳에서 이탈한 자금이 증시로 유입되기 위해서는 코스닥 시장이 활성화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까?
- 韓 자산시장, 강남 아파트와 주가 간 coupling
- 부동산에서 증시로? 주식수익으로 강남 아파트 사
- 강남 아파트, 전국 대상 부동산 대책으로는 한계
- 다주택자 벌칙성 중과, 지방 부동산 더 침체 우려
- 친증시 정책,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은 평가해야
- 코스닥으로 spread해야 할 때 레버리지로 불 질러
- 강력한 코스닥과 비상장 육성책, 가능한 당길 필요
- 늦어지면 늘어질수록 숏 감마 문제 다시 불거질 듯
Q. 갈수록 현안으로 등장하고 있는 경제와 민주주의 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중소기업과 비상징 기업을 육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 않습니까?
- 경제와 민주주의 간 불일치, 비관론에 더욱 민감
- 경제는 효율성 중시, 불균형 심화될 수밖에 없어
- 빅테크 위주의 성장, 중산층이 빈곤층으로 전락
- 1인=1표의 민주주의, 빈곤층 겨냥할 수밖에 없어
- 비관론과 망국론, 실제로는 잘 들어 맞지 않아
- 모든 사람, 어떤 형태든 잘 살아보기 위해 노력
- 경기, 침체기는 ‘아주 짧고’ 성장기는 ‘아주 길어’
- 중소기업과 비상장 기업으로 확산, 비관론 소멸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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