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8% 상승한 6,579.04 포인트에 마감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5% 넘게 오르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날 오전 11시 57분에는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 8,357억원, 5,284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3조 1,920억원 순매도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중에서는 삼성전자(+6.68%)와 SK하이닉스(+5.54%), 삼성바이오로직스(+2.55%)등이 상승했고, SK스퀘어(+8.36%), 삼성전기(+5.78%), LG에너지솔루션(+1.13%), 현대차(+1.61%)등이 모두 상승했다.
이에 대해 김주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 마감 후 코어위브, 슈퍼마이크로의 호실적으로 AI 인프라 수요가 확인되면서 국내 반도체투자 심리를 개선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날 대비 0.12% 상승한 858.9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22억원, 1,475억원 순매도했고, 개인투자자들이 3,148억원 순매수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