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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트, 볼리비아 타리히주 정부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양재준 선임기자

입력 2026-08-13 16:53  

AI 기반 의료 솔루션 전문 기업 아이도트(대표 정재훈)가 남미 볼리비아에서 주정부 차원의 공식 의료 협약을 체결하고 국립병원에 인공지능 자궁경부암 진단솔루션인 써비레이AI(Cerviray AI)를 공급하기로 했다.

아이도트는 명지전문대학교 윤영현 교수 연구팀, 넥스트브릿지와의 협약을 통해 볼리비아 타리하(Tarija) 자치주 정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아이도트의 의료 솔루션은 타리하 주의 주요 국립병원에 설치되어 본격적인 시범 운영 및 진단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선진 의료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현지 여성 및 아동 등 취약계층의 보건 복지를 향상하고, 공공 의료 서비스에 최첨단 AI 보건 기술을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연 행사에서는 아이도트의 써비레이 AI(Cerviray AI) 진단 기기와 시스템이 공개되어 주정부 관계자 및 국립병원 의료진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명지전문대 윤영현 교수는 "볼리비아의 주민들에게 혁신적인 의료 AI 기술을 선보이고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전 세계 곳곳에 기술을 보급하며 지속해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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