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트는 명지전문대학교 윤영현 교수 연구팀, 넥스트브릿지와의 협약을 통해 볼리비아 타리하(Tarija) 자치주 정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아이도트의 의료 솔루션은 타리하 주의 주요 국립병원에 설치되어 본격적인 시범 운영 및 진단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선진 의료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현지 여성 및 아동 등 취약계층의 보건 복지를 향상하고, 공공 의료 서비스에 최첨단 AI 보건 기술을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연 행사에서는 아이도트의 써비레이 AI(Cerviray AI) 진단 기기와 시스템이 공개되어 주정부 관계자 및 국립병원 의료진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명지전문대 윤영현 교수는 "볼리비아의 주민들에게 혁신적인 의료 AI 기술을 선보이고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전 세계 곳곳에 기술을 보급하며 지속해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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