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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센트 수모! 엔저 저지 유로 매도 개입, 실패! | 유럽의 ACI발 팃 포 탯 대응, 너무 강해!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의 논설위원

입력 2026-08-14 07:15  

베센트 수모! 엔저 저지 유로 매도 개입, 실패! | 유럽의 ACI발 팃 포 탯 대응, 너무 강해!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사의 논설위원

어제 소비자물가에 이어 생상자물가도 크게 둔화될 것으로 나왔는데요. 미국 증시도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로화 가치가 엔저 저지 개입 이전으로 돌아와 베센트 장관이 수모를 당했다는 것이 최대 뉴스인데요. 다음 행보는 어떻게 될 것인지가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어제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이어 생산자물가도 크게 두노하된 것으로 나왔지 않았습니까?
- 7월 CPI 이어 PPI도 크게 둔화될 것으로 나와
- CPI 상승률, 5월 4.2%-6월 3.5%-7월 3.4%
- PPI 상승률, 5월 6.5%-6월 5.5%-7월 4.7%
- PPI 하락으로 경기둔화 우려, 다우 하락 지속
- 5월 인플레 peak out론, 더 힘 실리는 분위기
- 3개월 이동 평균, 5월 정점으로 하락세로 전환
- 중간선거 이전엔 금리인상, 어렵지 않느냐 시각
- 美 증시, 금리에 민감한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


Q. 오늘은 증시보다 외환시장이 더 관심이 됐는데요. 유로화 매도를 통한 엔저 저지로 약세를 보였던 유로화 가치가 제 자리를 돌아왔지 않았습니까?
- 유로화 가치, 엔저 저지 개입 이전으로 환류
- 엔저 저지, 달러보다 유로 매도 방식 선택해
- 유로화, 달러인덱스서 차지하는 비중 58%대
- 유로 매도로 강달러 유도, 美 국채금리 진정
- Anti-Coercion Instrument(ACT), 유럽 반발
- 유로화, 엔화보다 더 빨리 개입 이전 수준 회복
- 오히려 원하던 엔 캐리 청산보다 유로 캐리 청산
- 유럽 증시, 닉슨 쇼크 후 50년 만에 르네상스?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베선트 장관의 엔저 저지를 위한 유로 매도 개입에 따라 주목받고 있는 ACT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 ACI란? Anti-Coercion Instrument 첫 글자
- ACI, EU 회원국이 위협당할 때 긴급 통합대응
- 기본 대응 방침, 게르만식 ‘팃 포 탯(tit for tat)’
- 팃 포 탯, 하나 주면 하나 내주는 함무라비 협상
- ACI, 경제적 대응책으로 크게 세 가지 내용 구성
- 무역과 투자 제한과 금 등 대미국 투자자산 회수
- 유럽내 금융서비스 활동과 공공조달시장 참여 제한
- 지적재산권 보호 제한 등 기타 상응하는 수단 포함
- 엔저 저지용 유로 매도는 근린 궁핍화, ACI 발동


Q. 방금 말씀하신 tit for tat은 중국이 미국에 강력한 대응을 시사하는 방침으로 알려진 것이 아닙니까?
- 트럼프, 대중국 정책은 나바로 패러다임이 근간
- 나바로 패러다암, ‘中은 적 공산당은 악’이란 전제
- 러트닉 상무장관, 나바로 패러다임에 강한 지지자
- 韓 등 관세 협상 과정에서 러트닉 장관 가장 강경
- 트럼프, 대중국 강경노선 근본적으로 변화할까?
- 대답은 ‘No’, 시진핑은 ‘팃포탯(tit for tat)’ 대응
- 하나 주면 하나 내주는 협상, 관계개선 도움 안돼
- 다음 달에 열릴 미중 정상회담, 준디리시킹 관계?


Q. 미국이 유로화 매도를 통해 엔저 저지에 나서면서 유럽의 반발은 베센트 장관도 당혹해 할 만큼 의외로 강했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라운드, ‘돈로(DonRoe) 독트린’ 거세져
- 트럼프독트린 ‘확장주의’+먼로독트린 ‘고립주의’
- 대서양 동맹 균열로 유럽의 반란, 자체 군사력
- 獨 등이 미국 내 보관한 금 회수, 트럼프 반발
- 유럽, 트럼프 리스크 지속된다! 美서 돈 빼라!
- 엔저 저지를 위해 유럽이 또 희생 당해야 하나?
- 유럽 전체로 美 국채 최대 보유, 유럽이 매도땐?


Q. 미국과 EU 간 팃 포 탯 방식으로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EU보다 미국이 더 불리할 것이라는 우려가 트럼프 대통령이 한 발 뺏다는 시각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美과 유럽 갈등, 글로벌 쩐의 전쟁으로 비유
- EU 회원국, 대미국 투자자산 압도적으로 1위
- 주식 6조달러, 국채 2조달러, 회사채 2조달러
- 대미 국채, EU은 2조달러 vs 中은 1.1조달러
- 그린란드발 덴마크, 국부펀드 1조 달러 매각?
- 나머지 회원국 따라갈까? ACI는 강압적 규정
- EU 자금의 대 반란, 美 금융시장 붕괴될 수도
- 베센트, 엔저 저지 위해 유로화 매도 계속할까?


Q. 미국 내부적으로도 불리한 것이 아닙니까?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으로는 EU와 갈등이 심화될 경우 더 불리한 것이 아닙니까?
- 트럼프, 초전박살! 관세와 이란전 장기화 난감
- 中과 유럽 중심으로 반발 움직임 의외로 거세
- 오히려 반트럼프 물결과 美 제품 불매운동 확산
- 내부적으로 트럼프 관세와 이란 전쟁 지지 상실
- 관세와 이란 전쟁 놓고 트럼프 내부진영 분열
- 가장 우려해 왔던 ‘국채 발작’과 ‘국채금리 상승’
- PIIE, ’경제적 베트남 장기전쟁 수렁‘ 빠질 우려
- 美, 유로 매도 개입으로 유럽까지 등을 돌리면?


Q. 방금 언급도 해주셨습니다만 벌써부터 베센트의 유로화 매도를 통한 엔저 저지가 저TACO에 그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 베센트, 세 가지 시나리오 놓고 고민이 클 듯
- 최상 시나리오, 엔저 저지용 유로화 매도 철회
- 중간 시나리오, 엔저 저지용 유럽에 협조 요청
- 최악 시나리오, 엔저 저지용 유로화 매도 지속
- 그린란드 관련 덴마크 모델로 갈 가능성 높아
- 그린란드, 희토류 등 대중 공격 최대 무기 확보
- TACO, 그린란드가 덴마크령임을 알려주는 계기
- 유로 개입 전 수준 회복, 베센트의 다음 행보는?


Q. 결론을 내보지요. 베센트의 엔저 저지 유로화 매도 개입 발발로 유럽으로 돌아가는 자금이 50면 만에 유럽 증시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 미와 유럽 쩐의 전쟁, 세계 자금흐름구조 변경?
- 과도기, 유럽 내 유입 자금 shelter 자금 성격
- 유럽 증시, 50년만 르네상스 도래할 여건 안돼
- shelter 자금 향방, 증시 정책 등이 가장 중요
- 베센트 등이 한국 경제 펀더멘털이 강하다 평가
- 쵸크 포인트로 반도체 보유, 보레이크 아웃 네이션
- 빌 케이츠와 잭슨 황이 오고 또 온다, “이게 한국”
- 추가 친증시 정책 필요, 유럽 자금 韓으로 유입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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