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어제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이어 생산자물가도 크게 두노하된 것으로 나왔지 않았습니까?
- 7월 CPI 이어 PPI도 크게 둔화될 것으로 나와
- CPI 상승률, 5월 4.2%-6월 3.5%-7월 3.4%
- PPI 상승률, 5월 6.5%-6월 5.5%-7월 4.7%
- PPI 하락으로 경기둔화 우려, 다우 하락 지속
- 5월 인플레 peak out론, 더 힘 실리는 분위기
- 3개월 이동 평균, 5월 정점으로 하락세로 전환
- 중간선거 이전엔 금리인상, 어렵지 않느냐 시각
- 美 증시, 금리에 민감한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
Q. 오늘은 증시보다 외환시장이 더 관심이 됐는데요. 유로화 매도를 통한 엔저 저지로 약세를 보였던 유로화 가치가 제 자리를 돌아왔지 않았습니까?
- 유로화 가치, 엔저 저지 개입 이전으로 환류
- 엔저 저지, 달러보다 유로 매도 방식 선택해
- 유로화, 달러인덱스서 차지하는 비중 58%대
- 유로 매도로 강달러 유도, 美 국채금리 진정
- Anti-Coercion Instrument(ACT), 유럽 반발
- 유로화, 엔화보다 더 빨리 개입 이전 수준 회복
- 오히려 원하던 엔 캐리 청산보다 유로 캐리 청산
- 유럽 증시, 닉슨 쇼크 후 50년 만에 르네상스?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베선트 장관의 엔저 저지를 위한 유로 매도 개입에 따라 주목받고 있는 ACT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 ACI란? Anti-Coercion Instrument 첫 글자
- ACI, EU 회원국이 위협당할 때 긴급 통합대응
- 기본 대응 방침, 게르만식 ‘팃 포 탯(tit for tat)’
- 팃 포 탯, 하나 주면 하나 내주는 함무라비 협상
- ACI, 경제적 대응책으로 크게 세 가지 내용 구성
- 무역과 투자 제한과 금 등 대미국 투자자산 회수
- 유럽내 금융서비스 활동과 공공조달시장 참여 제한
- 지적재산권 보호 제한 등 기타 상응하는 수단 포함
- 엔저 저지용 유로 매도는 근린 궁핍화, ACI 발동
Q. 방금 말씀하신 tit for tat은 중국이 미국에 강력한 대응을 시사하는 방침으로 알려진 것이 아닙니까?
- 트럼프, 대중국 정책은 나바로 패러다임이 근간
- 나바로 패러다암, ‘中은 적 공산당은 악’이란 전제
- 러트닉 상무장관, 나바로 패러다임에 강한 지지자
- 韓 등 관세 협상 과정에서 러트닉 장관 가장 강경
- 트럼프, 대중국 강경노선 근본적으로 변화할까?
- 대답은 ‘No’, 시진핑은 ‘팃포탯(tit for tat)’ 대응
- 하나 주면 하나 내주는 협상, 관계개선 도움 안돼
- 다음 달에 열릴 미중 정상회담, 준디리시킹 관계?
Q. 미국이 유로화 매도를 통해 엔저 저지에 나서면서 유럽의 반발은 베센트 장관도 당혹해 할 만큼 의외로 강했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라운드, ‘돈로(DonRoe) 독트린’ 거세져
- 트럼프독트린 ‘확장주의’+먼로독트린 ‘고립주의’
- 대서양 동맹 균열로 유럽의 반란, 자체 군사력
- 獨 등이 미국 내 보관한 금 회수, 트럼프 반발
- 유럽, 트럼프 리스크 지속된다! 美서 돈 빼라!
- 엔저 저지를 위해 유럽이 또 희생 당해야 하나?
- 유럽 전체로 美 국채 최대 보유, 유럽이 매도땐?
Q. 미국과 EU 간 팃 포 탯 방식으로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EU보다 미국이 더 불리할 것이라는 우려가 트럼프 대통령이 한 발 뺏다는 시각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美과 유럽 갈등, 글로벌 쩐의 전쟁으로 비유
- EU 회원국, 대미국 투자자산 압도적으로 1위
- 주식 6조달러, 국채 2조달러, 회사채 2조달러
- 대미 국채, EU은 2조달러 vs 中은 1.1조달러
- 그린란드발 덴마크, 국부펀드 1조 달러 매각?
- 나머지 회원국 따라갈까? ACI는 강압적 규정
- EU 자금의 대 반란, 美 금융시장 붕괴될 수도
- 베센트, 엔저 저지 위해 유로화 매도 계속할까?
Q. 미국 내부적으로도 불리한 것이 아닙니까?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으로는 EU와 갈등이 심화될 경우 더 불리한 것이 아닙니까?
- 트럼프, 초전박살! 관세와 이란전 장기화 난감
- 中과 유럽 중심으로 반발 움직임 의외로 거세
- 오히려 반트럼프 물결과 美 제품 불매운동 확산
- 내부적으로 트럼프 관세와 이란 전쟁 지지 상실
- 관세와 이란 전쟁 놓고 트럼프 내부진영 분열
- 가장 우려해 왔던 ‘국채 발작’과 ‘국채금리 상승’
- PIIE, ’경제적 베트남 장기전쟁 수렁‘ 빠질 우려
- 美, 유로 매도 개입으로 유럽까지 등을 돌리면?
Q. 방금 언급도 해주셨습니다만 벌써부터 베센트의 유로화 매도를 통한 엔저 저지가 저TACO에 그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 베센트, 세 가지 시나리오 놓고 고민이 클 듯
- 최상 시나리오, 엔저 저지용 유로화 매도 철회
- 중간 시나리오, 엔저 저지용 유럽에 협조 요청
- 최악 시나리오, 엔저 저지용 유로화 매도 지속
- 그린란드 관련 덴마크 모델로 갈 가능성 높아
- 그린란드, 희토류 등 대중 공격 최대 무기 확보
- TACO, 그린란드가 덴마크령임을 알려주는 계기
- 유로 개입 전 수준 회복, 베센트의 다음 행보는?
Q. 결론을 내보지요. 베센트의 엔저 저지 유로화 매도 개입 발발로 유럽으로 돌아가는 자금이 50면 만에 유럽 증시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 미와 유럽 쩐의 전쟁, 세계 자금흐름구조 변경?
- 과도기, 유럽 내 유입 자금 shelter 자금 성격
- 유럽 증시, 50년만 르네상스 도래할 여건 안돼
- shelter 자금 향방, 증시 정책 등이 가장 중요
- 베센트 등이 한국 경제 펀더멘털이 강하다 평가
- 쵸크 포인트로 반도체 보유, 보레이크 아웃 네이션
- 빌 케이츠와 잭슨 황이 오고 또 온다, “이게 한국”
- 추가 친증시 정책 필요, 유럽 자금 韓으로 유입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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