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뉴진스의 해린이 소속사 복귀 후 첫 개인 활동에 나섰다.
잡지 마리끌레르는 14일 해린이 참여한 9월호 표지 화보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
마리끌레르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처럼 맑고 생기로운 해린의 순간을 담았다"며 "파리의 오래된 정원에 이제 막 피어난 한송이 꽃을 연상시키는 공간 속에서 사랑스러움과 당당함, 우아함과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해린만의 얼굴을 포착했다"고 소개했다.
이는 해린이 전속계약 분쟁 후 지난해 11월 또 다른 멤버 혜인과 어도어로 복귀하고서 첫 개인 활동 결과물이다. 이번 잡지 표지 화보 촬영은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해린이 잡지 표지 모델로 나선 것은 지난해 2월 '엘르 재팬' 이후 처음이다.
어도어 측은 "화보 촬영 제안이 들어와 해린과 논의 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촬영은 음악 활동 재개 여부와는 무관하다고 알려졌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 컴백은) 구체적인 음악 활동 계획과 방식이 확정되면 안내드리겠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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