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와이스 채영(27)과 가수 자이언티(37)가 결별설을 즉각 부인하며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14일 "아티스트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채영과 자이언티는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양측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2년간 교제한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 탓에 소원해져 자연스럽게 결별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열 살 차이인 채영과 자이언티는 지난 2024년 4월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채영은 최근 오랜 기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레이블 '릴판타지'를 설립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이언티는 오는 29∼30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행사 첫날인 29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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