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맥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6억 1천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스맥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477억 6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약 29% 늘어난 수치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522억 5천만 원, 영업익 37억 2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실적 개선에는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장비의 매출 확대가 주요하게 작용했다.
반도체 관련 고객사를 중심으로 장비 공급이 확대된 영향이다.
스맥은 기존 공작기계 사업을 기반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에 적용되는 특화 장비 공급을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반도체 관련 장비 공급 확대와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실적 향상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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