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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층 집에서 사라진 6살 아이…화단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26-08-16 11:52  

경찰, 국과수에 부검 의뢰
사진=연합뉴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6세 남아가 추락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분께 인천 모 아파트에서 A(6)군이 사라졌다는 부모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군의 부모와 함께 아파트와 주변을 수색했고, 같은 날 오후 9시 30분께 아파트 화단에서 A군을 발견했다. 당시 A군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이 거주하던 아파트 15층 세대의 창문을 통해 추락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군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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