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70대가 몰던 승합차가 분식집으로 돌진해 운전자와 상인 등 6명이 다쳤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3분께 전남광주 동구 산수동 산수시장에서 A(70대)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분식집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차량 동승자, 당시 분식집 안에 있던 상인 등 모두 6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을 빼다가 앞차와 접촉 사고를 낸 뒤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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