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 변동형 주담대 금리 또 오른다…7월 코픽스 0.13%p↑

김보미 기자

입력 2026-08-18 16:53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산정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넉 달 연속 상승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6월(연 3.05%)보다 0.13%p 높은 3.18%로 집계됐다.

지난 4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해 2024년 12월(3.22%)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연 2.94%에서 3%로 0.06%p 올랐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

구체적으로 신규 취급액 코픽스와 잔액 기준 코픽스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 등 수신상품 금리를 바탕으로 산정된다.

신(新)잔액기준 코픽스는 연 2.54%에서 2.65%로 상승했다.

신잔액 코픽스에는 기타 예수금과 차입금, 결제성 자금 등의 금리도 포함된다.

시중은행은 이르면 19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이날 공개된 코픽스 금리를 반영할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