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이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할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본사와 연구소 등의 임직원 100명이 참여했다.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기부는 2017년부에 시작돼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 국가유공자의 만성 관절염·신경통 치료용 파스류 수요가 높다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기획했다.
올해 제작한 나눔상자는 저소득 국가유공자 1,4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로써 2017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수혜자는 8,761명에 이른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상자를 만들며 국가유공자분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며 "국가보훈부, 대한약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티푸라민은 1933년 유한양행이 처음 자체 개발한 외용 소염진통제다. 연고 출시 이후 제품 효능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로션, 첩부제, 최근 쿨겔까지 제형을 계속 확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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