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새마을금고가 2천억 원을 웃도는 정책자금을 공급하며 올해 역시 지난해 지원 규모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상반기 전국 새마을금고가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을 통해 총 2,170억 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상품별로 햇살론 380억 원, 지자체협약대출 1,630억 원, 소상공인대출 160억 원 등으로, 상품별 취급 금리는 연 2∼6% 수준이다.
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을 기반으로 신용대출 등이 어려운 취약차주를 지원한다.
지자체협약대출은 지방자치단체와 새마을금고 간 협약을 통해 관내 자영업자 등에게 낮은 금리로 자금을 내 준다.
소상공인대출은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정책자금을 활용해 소상공인을 돕는 상품이다.
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 공급 규모는 2023년 2,958억 원에서 2024년 3,123억 원, 2025년 4,052억 원 등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상황에 맞는 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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