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디자인 및 개발전문회사 고스디자인(GOTH Design)은 자사 정석준 대표가 세계 최대 규모 무역 전시회인 중국 칸톤페어(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에서 주최하는 ‘2026 CF 디자인 어워드(Canton Fair Design Award)’의 국제 심사위원으로 공식 위촉되어 본선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석준 대표의 심사위원 위촉은 단순한 외형적 심미성을 넘어 기구설계, 양산 엔지니어링, 사용자 경험(UX)을 통합하는 고스디자인의 고도화된 제품 디자인 전문성이 글로벌 무대에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매년 개최되는 ‘CF 디자인 어워드’는 혁신의 글로벌 벤치마크를 정립하고 전 세계 제조 산업의 고도화를 견인하는 권위 있는 디자인상이다. 디자인의 우수성과 시장에서의 상업적 가치를 융합한 최첨단 제품을 발굴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무역 발전을 지원한다.
올해 2026 CF 어워드에는 전 세계 2,112개 기업에서 총 4,218개 제품이 출품되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640여 개의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위원단은 한국을 비롯해 독일, 덴마크,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중국 등 각국을 대표하는 디자인·비즈니스 전문가 15인으로 구성됐다. 한국 대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정석준 대표는 20여 년간 축적된 제품 디자인 개발 및 양산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품작들의 사용성과 조형미는 물론 실제 제조 공정의 실현 가능성(양산성)과 글로벌 시장 파급력을 입체적으로 심사했다.
고스디자인 정석준 대표는 “수천 개 출품작 중 본선에 오른 640여 개 혁신 제품을 심사하며, 전 세계 제조·디자인 트렌드가 단순한 조형을 넘어 '제조 엔지니어링과 기술 융합, 지속가능한 실용성'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고스디자인이 오랜 시간 지켜온 ‘양산 가능한 고품질 엔지니어링 제품 디자인’의 가치가 글로벌 기준에서도 핵심 경쟁력임을 다시금 입증한 기회였다”고 전했다.
한편, 고스디자인(GOTH Design)은 서울·수도권을 거점으로 국내외 기업의 신제품 개발을 리드하는 선도적 제품디자인 전문회사(Product Design Consultancy)다. 주요 사업 영역으로 ▲의료기기 및 바이오 헬스케어 기기 디자인 ▲스마트 모빌리티 및 로보틱스 디자인 ▲산업용 장비·보안 및 안전 시스템 디자인 ▲스마트 가전·IoT 디바이스 디자인 등을 아우르며, 선행 디자인 기획부터 3D CAD 기구설계, CMF(Color·Material·Finishing) 전략, 양산 팔로잉까지 완성도 높은 엔드투엔드(End-to-End) 토털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사업2부 정성식 PD
ssjeong@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