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에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멀버리 매장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멀버리는 1971년 영국 서머싯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가죽 제품을 중심으로 영국 특유의 장인정신과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매장에서는 대표 제품인 '베이스워터', '미니 알렉사', '이즐링턴 버킷'을 비롯해 카드 지갑과 스카프 등 브랜드의 주요 제품을 판매한다.
신세계면세점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가방 구매 고객에게 '멀버리 잉글누크 캔들'을 증정하고, 멀버리 회원 가입 후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핀 배지 2종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명동점의 멀버리 입점을 통해 명동점의 럭셔리 패션 라인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부터 K-패션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