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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아내 성추행' 혐의 체포…현직 경찰관이었다

입력 2026-08-25 20:40  

직위해제…범행 경위·동기 조사 중
사진=연합뉴스
술자리에서 지인의 아내를 추행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긴급체포됐다.

경북경찰청은 25일 강제추행 혐의로 경주경찰서 소속 A경사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사는 지난 23일 지인들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지인의 아내 B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경사를 직위해제한 상태로 정확한 범행 내용과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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