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파주에 위치한 김치 전문기업 도미솔식품(대표 박미희)은 동국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과 산학협력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부터 지역식품 산업 종사자와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벤처기업재직자 전문인력 양성교육’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파주시와 동국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 산하 BMC(비즈니스지원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벤처기업 재직자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도미솔식품은 이 가운데 '김치원료 신제품 개발과정'을 맡아, 대한민국 김치 명인이자 식품명장으로 알려진 박미희 대표가 그동안 쌓아온 실전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벤처기업 재직자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정부 기술개발과제 준비, 특허/디자인 조사 분석, 벤처기업 상담, 연구기획사(PRP)/연구관리사(PRM) 양성, AI-Agent 활용 및 AI 업무적용, 김치원료 신제품 개발까지 총 8개 세부 과정으로 구성됐다. 대부분의 과정은 파주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되며, 김치원료 신제품 개발과정만 도미솔식품 현장에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한국경제TV 사업2부 정성식 PD
ssjeong@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