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복이와요' 원로 코미디언 유성, 88세로 별세

입력 2026-08-31 20:31  

원로 코미디언 유성. (사진=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홈페이지)
원로 코미디언 유성(본명 유종수)이 별세했다. 향년 88세.

31일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

1938년생인 고인은 고(故) 구봉서·송해·남성남 등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원 번호 8번에 이름을 올린 원로 코미디언이다.

고인은 MBC '청춘만만세'와 '웃으면 복이와요'를 비롯해 KBS 2TV '명랑 소극장', '유머 1번지' 등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빈소는 경기 수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다음 달 2일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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