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중앙회, 재정경제부와 중소기업 AI 전환 모색

김수진 기자

입력 2026-09-01 14:53  



중소기업중앙회와 재정경제부가 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전략경제와 중소기업 AI 전환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재정경제부가 설치한 민간 자문기구인 전략경제자문단의 전략산업 중 AI 에이전트 커머스와 AI·로보틱스에 대한 중소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에서는 박영선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과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 대표 및 협동조합의 이사장들이 함께했으며, 강명수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장 등 학계를 포함해 총 2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정부가 세계 3대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AI 전환에 힘쓰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도 이에 적극 동참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정부와 민간이 힘을 모아 기초 단계부터 고도화 단계까지 중소기업의 AI 전환 수준에 맞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설계하고 지원해야 한다, 대기업의 AI 경쟁력을 산업 전반으로 연결해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두의 성장’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축사를 통해 “중소기업이 산업 현장에서 AI를 활용하는 포용적이고 생동감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에서 중소기업의 적응과 혁신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이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혁신하도록 GPU 등 컴퓨팅 인프라 지원, 제조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지역 특성별 중소기업 AI 도입 등을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강명수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장은 “AI 에이전트 커머스와 피지컬 AI는 산·학·관·연 모든 주체가 사회 전반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현재진행형 과제로, 세미나를 통해 함께 실행 가능한 해법을 찾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는 전략경제와 중소기업의 대응방향, AI 에이전트 커머스 글로벌 트렌드와 중소기업 대응, 피지컬 AI 비전과 중소 제조 AX 전략으로 이어지는 3개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강연자로는 박영선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 김용진 서강대학교 경영대 교수(AI 에이전트 커머스 분과위원장), 김준하 GIST AI정책전략대학원장이 참여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